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아 재현이 너무 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5.01 20:25544 1
더보이즈 속눈썹 확대해볼 사람 10 05.01 18:06296 0
더보이즈 충격 운전하는 이재현 실존.............. 9 05.01 20:03234 1
더보이즈 주연이 버블 올려보다가 활짝 웃음 9 13:30262 1
더보이즈 냥돕냥즈가 영원히 귀여움 ㅠㅠㅋㅋㅋㅋㅋ 7 16:48137 0
 
이때 선우 사진 있는 뽀 있니 3 07.12 21:57 160 0
마플 난 정말 뭐만 하면 회사 패는 분위기 싫었어 13 07.12 21:01 721 2
주연이가 고양이로 보임 10 07.12 20:44 301 1
아 이 영통 후기 마음이 따땃하다... 6 07.12 20:34 292 1
마플 이 회사는 SNS 담당자가 아예 없나? 24 07.12 20:10 746 1
venue101 공트 어필포인트 소개 1 07.12 20:06 115 0
더비반지 있는 뽀들아 궁금한 거 있어ㅠㅠ 07.12 19:58 105 0
마플 헤어 진짜 개맘에 안 든다 3 07.12 19:22 349 0
삐뽀 뉴 인스타 3 07.12 18:09 137 0
이쯤에서 다시보는 더보이즈 아이스버킷챌린지 7 07.12 15:06 339 0
선우 지목한게 왤케 웃기지 2 07.12 15:04 304 0
이러다가 더비 지목하면 어쩌지 3 07.12 15:00 228 0
아이스버킷챌린지 한명씩 지목 하는거면 9 07.12 14:46 631 0
뽀들아 더보이즈에게 한표를 12 07.12 14:40 454 0
삐뽀 큐 아이스버킷챌린지 12 07.12 14:30 545 4
삐뽀 학년 버블 3 07.12 14:17 77 0
웬 고양이가 물고기 관찰하는데요?) 8 07.12 14:06 228 0
이거 짝재 아닌가 8 07.12 13:29 464 0
이번 재현이랑 주연이 화보 진짜 미친거같다 8 07.12 13:29 348 7
아니 이게 이눈이랑 같다는게 신기함 7 07.12 13:21 31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