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그래서 덕질 만족도 오만프로임 좋은 점 너무 많지만 무엇보다 덕질하면서 내 삶 자체가 안정적임 내 생활하면서 덕질할 수 있고 날 불안정하게 하지 않아 배울 점도 많고


 
익인1
나도 ㅎㅎㅎ 햇빛즈 💛💛
어제
익인2
🫶
어제
익인3
ㄴㄷ ㅠㅠㅠ 해비쭈
어제
익인4
햇빛즈 💚
어제
익인5
여긴 진짜 힐링 조합ㅠㅠ 너무 귀여워 닭꼬치 먹는 장면 백번 봄
어제
익인6
나랑 똑같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본진 다 한국인들인데 간잽돌들은 다 일본인임 01.30 23:38 29 0
정성찬 박성훈 송은석 니콜라스 나랑 사귀자7 01.30 23:38 286 0
김준현이 햇반 맛있게 먹는 꿀팁 알려줬는데 01.30 23:37 158 0
성한빈 이거좋다7 01.30 23:37 294 13
후쿠오카 4일 식비 보통 얼마쯤 나와…??3 01.30 23:37 44 0
보넥도에서 영원히 태산이만 기빨리는 거 같음11 01.30 23:37 534 4
마플 최애 나중에 sns 만들 거 같은데 01.30 23:37 37 0
트위터 인용 안보이는 이유는 뭐야??9 01.30 23:36 121 0
연애하는 것보다 팬싸에서 최애랑 이야기하는게 더 설렘 01.30 23:36 45 0
Hot 슈주 때는 나이트 언급이 자유로웠(?)나?5 01.30 23:36 106 0
제베원 리키 맞는데5 01.30 23:36 598 0
정우(nct) 이거 너무 정우다워서 웃겨ㅋㅋㅋㅋ4 01.30 23:35 225 0
안경남 좋아1 01.30 23:35 65 1
취향조사 해보겟습니다 17 01.30 23:35 228 0
은석이 진짜 발 260이야?6 01.30 23:35 359 0
보넥도는 얼윈파가 넘 좋았음3 01.30 23:35 148 1
보넥도 코즈 월평 등수제 없었던게3 01.30 23:35 264 0
도경수는 무슨 상이야??22 01.30 23:35 261 0
원래 페벌 전광판에 가사 뜨나????4 01.30 23:35 26 0
인프피남들 넘 좋아 01.30 23:34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