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아일릿 앨범이 인이어임 ㅋㅋㅋㅋㅋ380 06.09 10:0727941 10
연예/정보/소식 보플2 연습생 얼굴 전원 공개!!!!!!268 06.09 10:1318642 5
연예/정보/소식[단독] 승한, 7월 솔로 전격 데뷔…여름 가요계 접수한다242 06.09 10:0122109 4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173 06.09 13:273524 3
드영배/마플변우석 키가 180 초반이면 주연 못했을것 같음?246 06.09 17:278817 3
 
곧 역전 각이다1 06.03 22:17 16 0
OnAir 사실 스우파 아니고 코우파야1 06.03 22:17 33 0
ㅌㅇㅌ에서 방금 주운 짤1 06.03 22:17 324 0
점점 줄어든다 ㅇㅇ 지금 1,5xx 차이임1 06.03 22:17 56 0
이제 늙남이랑 연애한다고 패지마라.jpg8 06.03 22:16 233 0
OnAir 근데 오죠갱 말투는 빡세면서 센세라고 높야부르는거 귀여움 06.03 22:16 17 0
아이브 레이 렌즈 어디꺼일까4 06.03 22:16 140 0
마플 잘 생각해야돼 김문수되면 또3 06.03 22:16 78 0
마플 불안감 형성해봐야 20대만해도 대선 두세번 겪은 사람 많은디 06.03 22:16 27 0
OnAir 오오 점점 격차 줄어든다 06.03 22:16 33 0
마플 애초에 지금 비등하면 안되잖아...4 06.03 22:16 100 0
출구조사 거의 비슷해?9 06.03 22:16 96 0
토론보고 맘에들어서 4 뽑았다는데 거르면 되지? 11 06.03 22:16 32 0
마플 카리나 팬들 짹에서 ㅇㅈㅁ 욕하면서 카리나 쉴드치던데1 06.03 22:16 367 0
지난 대선 프듀2 보다 표차 안났다는데 맞아?4 06.03 22:16 106 0
마플 카리나 슬프겠네ㅠ ㅠ-1 06.03 22:16 376 1
줄어든다 이제4 06.03 22:16 45 0
뜬금인데 문재인때 파란을 일으키자라는 슬로건 좋아했음2 06.03 22:16 46 0
혹시 엔시티 재민 어떤 배우랑 닮은거 유명함??11 06.03 22:16 165 0
마플 정치는 그냥 WWE같은 쌩쇼인데 아직도 그걸 몰라?6 06.03 22:1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