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1
영지가 있어서 첫날 둘째날보다 널럴해보이는데 영지 아니었으면 저 꼬치 다 꽂는 것부터 한세월이어서 시간에 쫓겼을 것 같음ㅋㅋㅋ 탕수육 만드는거랑


 
익인1
ㅁㅈㅁㅈ 보는데 영지 일도 열심히 잘하더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106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52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760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8 0
 
마플 사진뜨고 5분만에 반응 없다고 난리 0:58 39 0
스엠 신인여돌 다인원인데 외국멤 1명.. 신기하네2 0:57 109 0
마플 라이징 판별은 어그로들? 까들?이 제일 기가 막히게 하는거 같음 0:57 22 0
마플 슴신인이랑 ㄴ.ㅈㅅ같이 까는거 누구?1 0:57 73 0
마플 ㄹㅇ 맹세코 타팬인데 컨셉은 1도 식상한줄 모르겠고 정병들 레퍼토리가 식상해 0:57 23 0
하투하 그래도 이따 공식 기사 뜨겠다 국적까진 알려줄듯2 0:57 39 0
익들아 내일 출근 안하는 날 맞...지?4 0:56 184 0
마플 아 개웃겨 정병은 글 검색하고와서 댓삭하고 튀네 0:56 19 0
마플 와 근데 ㄹㅇ 하붕이 바로 왔네11 0:56 152 0
마플 이랬는데 하투하 다까보고 완전느낌 다르면 개머쓱하겠다 🫢🤣 0:56 61 0
슴2분기면 다음주 월요일에 뜨려나1 0:56 109 0
와 하투하 유나라는 멤버 그 제니의초상화 캐릭같아ㅋㅋㅋ14 0:56 1960 1
마플 민희진 감성은 아무리 따라 하려 해도 못함 0:56 90 0
마플 그룹 컨셉이 아니라 큰방 플로우가 개식상함1 0:56 54 1
아 새로운 돌 입덕하자마자 생카 갈 수 있나 봤는데 0:55 31 0
마플 관심이 너무 금방식어4 0:55 65 0
마플 탈커뮤 어케 해야함...9 0:55 57 0
플레이브 예준 하민 엄청 헷갈리다가 요즘 구분함18 0:54 968 0
마플 식상한건 반응임 0:54 79 0
아니 근데 하투하 사진만 띄울거면 그냥 슴콘 끝나고 바로 띄워도 되지 않앗나ㅠ2 0:54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