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6금쪽이들이 소고기 100만원어치를 먹어도, 런닝한다고 국밥집에 들어가서 국밥 몰래 먹어도, 화장실에서 물뿌리기 놀이한다고 화장실에 물벼락을 뿌려도, 연습실 출근안했는데 출근한 척 속여도, 방학날짜 하루이틀 속이고 몰래 놀아도, 연습생때 일기쓰라는거 안쓰고 벼락치기로 써도
그렇게 막 엄격하지 않았고 오히려 월평 등수제 없었고 코즈 장기 연습생인 성호 리우 태산 운학이 힘드니까 너네는 데뷔조 할꺼다 미리 귀띔해준거만 봐도 진짜 연습생때 좋은 환경이었고 분위기였겠다 싶어서 코즈한테 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