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567 8
플레이브📢플둥이에게 Dash 한다 2월 출석체크💙💜💗❤️🖤 239 0:18358 21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74 01.31 13:421173 0
플레이브 헐 방종시간 65 01.31 22:201284 2
플레이브 오늘 라방 요약 65 01.31 22:27790 27
 
이 부분 봉구 표정이랑 노래가 4 01.31 00:57 112 0
아 타이틀 너무 숨겨서 지금 다 크드랑 리즈얘기만 하고있는거 왜케웃기지 2 01.31 00:57 157 0
플둥이들아 알지...? 43 01.31 00:57 390 0
플레이브 진짜 농담 아니고 하라메 맛집이다 1 01.31 00:56 55 0
장르가 완전 다른 곡을 주는데 작곡가가 다 플레이브라는 점이 3 01.31 00:56 113 0
칼리고가 음원탈취함 01.31 00:56 56 0
실트 리즈 유하민 있길래 성붙였다고 삐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2 01.31 00:56 181 0
하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1.31 00:56 220 0
pt2 pt3 첫번째 곡도 기대하게되 01.31 00:56 15 0
어 근데 아스테룸 서버 왜 SSH를 보안도 없이 열어놨지?? 34 01.31 00:55 372 0
하라메 업로드 시간 변태들(p) 38 01.31 00:54 740 0
2월 3일 기다리는 의젓한 플둥1 01.31 00:54 29 0
와 야타즈 크드 까니까 진짜 홍콩영화같아 14 01.31 00:53 212 1
애들 댓글보러 갔나바ㅋㅋㅋㅋ 01.31 00:53 92 0
아 하민이 반응이 너무궁금하다 1 01.31 00:52 45 0
그동안 하라메 다 줬잖아요 01.31 00:52 25 0
나 크드 나머지 가사가 궁금해서 미쳐벌임 01.31 00:52 9 0
GPT가 답한거 볼사람!? 2 01.31 00:52 115 0
루리루님이 부릉!! 하신거 진짜..다 컸네.. 1 01.31 00:52 37 0
크로마 드리프트라는 곡명과 가사가 너무 시티팝이야 01.31 00:5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