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덕메들이랑도 맨날얘기했던건데..그치만 니가 행복한게 좋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552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64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642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9 05.21 13:40385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5 0
 
ටㅏ 개웃겨 이재명 선거운동 따봉날리는거 직관함ㅋㅋㅋㅋㅋㅋㅋ 05.12 18:59 84 1
어사즈 꽃다발에2 05.12 18:58 143 0
sm에 10년생이 데뷔했단게 뭔가안믿김......... 05.12 18:58 104 0
재민 버블 사진 봤어?1 05.12 18:57 136 0
드림아.... 고래 불러쥬....... 나 듣고시퍼... 05.12 18:57 40 0
그나저나 해찬이 말한 5월 선물은 언제 뜰까14 05.12 18:57 366 0
위시 드림 대축에서 보고싶은 노래 말하고가자5 05.12 18:57 277 0
드림 대축 가면 05.12 18:57 77 0
나는 아이돌들 그냥 팬티팬인데23 05.12 18:56 614 0
마플 왜이렇게 내최애팬들은 관계성만 좋아하는거같지6 05.12 18:56 151 0
ㅍㅁ얘들아 마플 끄고살아봐2 05.12 18:56 66 0
대통령 후보(최종후보)로 지원한 이상 중간에 사퇴하면 05.12 18:56 41 0
OnAir 멜뮤 슈화 진짜 예쁘다 05.12 18:56 39 0
우리집에 참치샌드위치 있는데 먹거리 교환할사람12 05.12 18:56 95 0
도영이가 후배들 챙기고 밥 사주는 이유 들으면 마음이 따수움2 05.12 18:56 411 4
백현콘 타이틀곡은 전부랑 스테이업 아이스퀸은 꼭 있었음 좋겠어요2 05.12 18:56 76 0
티켓 배송지변경 마감하고 나서 취소 가능한가??? 1 05.12 18:55 33 0
와 나 이 영상 툽연준 좋아함1 05.12 18:55 53 0
데식 대축 요번엔 안도나? 05.12 18:55 105 0
도영 같은 선배 어디없나3 05.12 18:55 140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