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나도...바로 그 다음날이 주말이지만 그래도 우울해......


 
글쓴이
연차쓸걸😭
13일 전
익인1
아닝 전체 연차
13일 전
글쓴이
아 부러워 아
13일 전
익인2
나도… 개바쁠거 알고 가는거라 더 우울해…
13일 전
글쓴이
ㅇㅈ....업무 미친듯 몰릴거 알아서 가기 싫어..
13일 전
익인3
나도...ㅎ 내일 야근 예정이라 더 우울해...
13일 전
익인4
아임..백수
13일 전
익인5
응 야근각이라서 더 싫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3508 5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54 0:2838255 4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132 15:143238 0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51 0:021486 33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959 24
 
나 한때 약간 내가 자주 듣는 노래 가수를2 02.05 12:26 23 0
성한빈 모른다는 햄부기밈 이거 몬데?5 02.05 12:26 273 0
집대성에 인피니트 나온다!! 18 02.05 12:26 286 1
마플 역시 덕질은 서울이구나2 02.05 12:26 70 0
요즘 시티팝 빠졌는데15 02.05 12:26 409 0
마플 근데 나는 순문학은 미사여구 화려하게 안붙이고 담백한 문체인 줄 알았는데 그.. 8 02.05 12:25 130 0
정보/소식 "죽기 전에 한번만” 화장실서 여성 덮친 20대 군인15 02.05 12:25 520 0
갠적으로 하니 직캠 레전드 이엑스아이디임..1 02.05 12:25 27 0
2025 멧갈라 테마 마음에 든다2 02.05 12:24 417 0
혼인신고 안한 구준엽 불리한데…故 서희원 전남편, 1200억 유산 노리고 "아내" 주장[종합..9 02.05 12:24 1249 0
엠카 엠씨석에 남팬이 온게 신기하네ㅋㅋㅋ보면서도 신기했는데9 02.05 12:24 761 0
마은혁 불임명건 10일 변론재개고 선고는 그 다음인거지?1 02.05 12:24 38 0
사쿠야 빵 진짜 맛있겠다 02.05 12:23 46 0
난 내 돌이 책에 나올 거 같은 표현 쓸 때 신기함 02.05 12:23 37 0
편의점 식빵 3일 지났는데 먹어도 되겠지...? 9 02.05 12:23 34 0
마플 ㅇㅅㅍ 코디는 진짜 심각하더라7 02.05 12:22 285 0
똥 개맘ㅎ이 싸 02.05 12:22 24 0
마플 오겜은 흥행 망한건가..?14 02.05 12:22 267 0
인피니트 남우현 새 노래 나왔는데 듣다가 울 것 같음 1 02.05 12:22 94 0
이거 조승연이래 ....12 02.05 12:22 133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