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1
오면 자기전에 기도하는 거랑 금목걸이랑 늑미윙크 뇌절해줘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OnAir 내 기준 스우파 역사상 가장 좋은 계급안무 영상은 립제이.... 당신이었습니다.......1 06.03 22:57 61 0
100억 주면 대통령 할거임? 06.03 22:57 10 0
2030 남성 10표 중에 7표 이준석한테 간거래..3 06.03 22:57 143 0
다들 익잡에서도 잘팬다 06.03 22:57 21 0
OnAir 우와 쥰 .나 멋있어1 06.03 22:57 22 0
OnAir 우와??? 엄청 예쁘다 06.03 22:57 19 0
OnAir 근데 동양권 무빙이 익숙하긴하다 06.03 22:57 15 0
OnAir 난 권영국이 이준석보다 투표율 높아야 한다고 생각함3 06.03 22:57 68 0
OnAir 우와 진짜 예쁘다ㅋㅋㅋㅋ 1 06.03 22:57 42 0
아 나 내일 파란색 옷 입고 출근한다 ~ 1 06.03 22:57 15 0
나라 개판이니까 잔잔한 사람보다 몰아쳐서 잡을사람 필요한거임2 06.03 22:57 24 0
부울경 딸들아!!!!6 06.03 22:56 70 0
OnAir 30만 표차이 실화냐 06.03 22:56 115 0
OnAir 알리야 약간 인규롤인가 ㅋㅋ 06.03 22:56 33 0
지금 표 차이 정도면 뒤집힐 일 없지 ?10 06.03 22:56 292 0
3사 선거 개표방송 다 보는데 소신발언하면2 06.03 22:56 373 0
스우파 이번 시즌은 번역 제대로 했으면 06.03 22:56 28 0
OnAir 쥰ㄴ ㅏ우와 이름 스타성3 06.03 22:56 57 0
나 이재명 대통령 첫날부터 뭐하는지 봐야겠다 뭔가 기다려짐ㅋㅋㅋ3 06.03 22:56 46 0
근데 선거 캠프 들어가면 이득 보는게 뭐야?2 06.03 22:5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