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1

[잡담] 지수웅니 너무 핫걸이자나 | 인스티즈

🫢



 
익인1
헐 대박
9일 전
익인2
개이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845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30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6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4 02.08 21:362402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4 0
 
난 지디가 빅뱅 멤버들한테 여기서 더 줄지 말자한게 웃펐어 ㅠ ㅋㅋ10 02.06 21:12 601 0
OnAir 깁미어콜ㅋㅋㅋㅋㅋㅋ 02.06 21:12 13 0
OnAir 다비치 깁미어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6 21:12 23 0
OnAir 확실히 영지가 잘한다ㅋㅋㅋ 02.06 21:12 18 0
인티는 한 번 생긴 독방은 안사라져?3 02.06 21:12 87 0
아니근데 도영이들아4 02.06 21:12 136 0
마플 ha 웃기 싫은데 웃김2 02.06 21:12 200 0
OnAir 아어?? 아니얔ㅋ?3 02.06 21:12 27 0
OnAir 정빈님 ㅋㅋㅋㅋㅋㅋㅋㅋ 02.06 21:12 23 0
유우시 진짜 웃수저? 인거같앜ㅋㅋㅋㅋ3 02.06 21:11 390 1
OnAir 영지가 진짜 잘한다 02.06 21:11 21 0
마플 내돌도 고소 공지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제발 3 02.06 21:11 75 0
OnAir 지금 콩콩밥밥게임 룰이 뭐야?4 02.06 21:11 60 0
OnAir 광수 분놐ㅋㅋㅋㅋㅋㅋ 02.06 21:11 15 0
OnAir 영지가 진짜 잘해 02.06 21:11 16 0
OnAir 아 마케팅 팀 졌음 좋겠다 02.06 21:11 35 0
이 한파에 팬들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무스탕 입고온거 미쳤음2 02.06 21:11 411 0
다들 지금 뭐 보는 거야?6 02.06 21:11 77 0
앤톤이 휴가로 간 스키장 설질 좋기로 유명한 곳이래15 02.06 21:11 1118 24
OnAir 영지 진짜 잘한닼ㅋㅋㅋ 02.06 21: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