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3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3일 전 N캣츠아이 3일 전 N포스트말론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79 05.10 19:532199 0
플레이브 (ㅅㅍ)멤버십 키트왔는데 내카드랑 여권ㅋㅋㅋ 44 05.10 09:496199 4
플레이브플둥이들 키트 다 오늘 받아?? 46 05.10 11:54484 0
플레이브 둘 중 하나만 저장한다면? 19 05.10 15:52357 0
플레이브 십카페 은호 등신대 새로 맞췄나봐 16 05.10 14:53800 0
 
체조 4일 추진합니다 3 04.17 15:12 32 0
와아ㅏ아ㅏ 하 취소펴 잡았다ㅜㅜㅜ 04.17 15:12 44 0
먼저 접속 그거 뜨면 4 04.17 15:12 51 0
?????????일하다갘ㅋㅋㅋㅋ 4 04.17 15:12 49 0
난 은호 생일케이크 박스만 있음 돼.... 04.17 15:11 22 0
와...한 날짜에 죽치고 새고하다 뜨자마자 시간 광클했는데 됐음 04.17 15:11 34 0
그 빈자리 알림 신청? 그거 16일 금요일로 해뒀는데 3 04.17 15:11 63 0
처음이라서 버벅거렸는데 나는 이게 좋은듯 3 04.17 15:11 36 0
야 우리 콘서트 괜찮을까 얘들아..? 1 04.17 15:11 25 0
다시 1인 생겨서 넘 좋다 1 04.17 15:11 23 0
6만명 보고있는거 어이엇어.... 04.17 15:10 40 0
14일이나 15일 오후타임 2매를 잡으신 분이 계시다면 04.17 15:10 28 0
마플 난 네이버가 낫다 진심 3 04.17 15:10 84 0
장터 아무 날짜나 동행 데려가주실분...ㅠㅠ 04.17 15:10 31 0
네이버보다 서버 잘버티고 괜찮다 11 04.17 15:10 106 0
서버는 네이버보다 ㄱㅊ은 것 같은데 시스템이 몽가 1 04.17 15:09 44 0
흐그그극극 ㅠㅠㅠㅠㅠ 혹시 23-24일 동행 데려가줄 플둥이가 있다면 ㅠㅠㅠㅠ 04.17 15:09 24 0
마플 pc는 아닌걸로.. 14 04.17 15:09 136 0
먼저잡은 광클하다보면 뚫리긴하는구나 5 04.17 15:09 128 0
마플 아 직장인데 엉엉 울고싶어 04.17 15:0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