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시대극같은데서
상처받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그런 텐션을 바람....
현대극이면 이런 느낌..
뭔가 암튼 고난과 역경이 가득해야돼,....
망상미안..ㅠㅠㅠ
근데 진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