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 벌써 계정도 팠어 데뷔 좀 해..


 
익인1
2분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일주일만에 출근하는 건데도 너무 힘들다 소희가 필요함 01.31 07:43 295 3
정보/소식 마마무 문별, 日데뷔 싱글 MV 티저 공개! 옥상밴드 퍼포먼스 01.31 07:42 60 0
다들 힘내1 01.31 07:40 193 0
난 정말 하루종일 호모를 함... 3 01.31 07:38 183 0
썸띵뉴~ 가사 들어간 노래 뭐지20 01.31 07:37 896 0
챌린저스 아카데미 노미 안 된 트윗 또 봄 01.31 07:36 134 0
로제 입생로랑 사진 떴당!!5 01.31 07:35 989 0
지젤 유우시 정우 재민 슴콘 조합 뭔지 나왔어??12 01.31 07:32 1158 0
주주들이랑 야구팬들이 해학하는 게 진짜 웃겼는데 01.31 07:32 151 0
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아모르타주' 타이틀 포스터 공개...미모 열일3 01.31 07:26 981 0
위시 이번 자컨보니깐 릴스찍는거에 엄청 진심같음 ㅋㅋㅋ 01.31 07:25 200 0
마플 대제전 역조공 논란 아직도 어처구니가 없네...14 01.31 07:25 714 0
마플 뉴진스 정규 앨범 나왔으면 좋겠다6 01.31 07:23 185 7
정보/소식 '2024 MBC 가요대제전' 마무리..화려한 꿈의 스테이지 향연 01.31 07:18 183 0
오늘 연차 쓴 사람 많은가부다ㅠㅠㅠㅠㅠ22 01.31 07:18 1530 0
영희 짝궁 철수 등장… '오징어게임' 시즌3, 6월 27일 공개 [공식]1 01.31 07:17 918 0
와 소희님 직캠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요3 01.31 07:14 298 1
이거 드림이래2 01.31 07:14 412 0
정보/소식 NCT 도영X정우,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화보 공개2 01.31 07:10 439 4
애들아 너네 슈화 인스타보여..?6 01.31 07:10 10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