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길복순 영화 스핀오프작인데

길복순 영화 시점에서 사마귀(임시완)는 휴가간 상태인데 

임시완 휴가 다 끝나고 돌아왔는데
길복순 때문에 대표고 뭐고 다 죽어서 회사 쫄딱 망해있으니까
킬러업계 평정하겠다고 베프인 박규영이랑 손잡고 나서는 내용이래 ㅋㅋㅋㅋ
길복순 내용 계속 이어서 연결되는 스토리같더라


 
익인1
재밌을 것 같아 기대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미지의 서울 이거 너무 뿌듯하다 2 06.08 23:44 171 0
이준영 이거 영상 원본? 떡밥? 뭔지 아는사람 있을까3 06.08 23:44 104 1
미지의서울 보는 익들아 2회보는데 호수는 미래 미지 누구를9 06.08 23:44 300 0
OnAir 굿보이 오늘 보니까 주된 대립관계가1 06.08 23:42 114 0
OnAir 동주주영 연기합 좋다 06.08 23:41 26 0
내가 좋아하는 남배(취향뭘까..?)5 06.08 23:39 272 0
미지의 서울 세진 성격 내 스타일이야2 06.08 23:39 310 2
오정세 끝까지 나오겠지?최종빌런이랬으니1 06.08 23:39 95 0
OnAir 민주영 싸패같아.. 06.08 23:37 21 0
OnAir 오정세 배우 민주영 같은 개 싸이코 악역도 잘한다1 06.08 23:37 31 0
김태리 예능 잘 안나오는 거 알지만2 06.08 23:36 349 0
OnAir 곧 돌아가실것같어 06.08 23:36 32 0
OnAir 주영씨만 나오면 무서워 지는데 06.08 23:36 25 0
OnAir 굿보이 코믹이랑 스릴러 엄청 잘엮었네ㅋㅋㅋ2 06.08 23:35 79 1
OnAir 민주영 개 무서워 06.08 23:34 22 0
미지의 서울 오늘꺼 본사람!!7 06.08 23:33 358 0
광장 막 담배뻑뻑피는 그런씬 없어서 좋앆음.. 06.08 23:33 78 0
너희 멍군들한테 하고 싶은 말 적어주고 가봐5 06.08 23:33 71 0
이호수가 유니콘 그자체인거 이장면에서 확 느낌3 06.08 23:32 1952 2
OnAir 굿보이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6.08 23:3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