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지우가 확실히 큰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4036 8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초동 100만장 돌파149 02.09 21:365432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9 0:002444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6 02.09 23:0935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7 10:084190 29
 
너네 소올직히 아래 몇살까지 덕질 가능함??26 02.06 03:47 329 0
난 성적충이라 연애 터지면 멘탈 나가리 됨3 02.06 03:46 101 0
난 연애 자체는 스트레스 안 받음2 02.06 03:46 57 0
난 오히려 어린 남돌 열애설은 별 생각없음 헤어질것을알기땜에...18 02.06 03:44 1083 0
마플 회사랑 팬들이 최애 천재라이팅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13 02.06 03:42 284 0
보통 넴드들 컷 올릴때 최애만 올리나?7 02.06 03:42 330 0
하 나 본진 굿즈 올리자마자 누가 바로 사감7 02.06 03:41 477 0
모르겠고요 난 맏막돼지즈 보고싶음8 02.06 03:40 381 0
넴드가 타멤 트윗 자유롭게 올리면 올팬기조라고 생각함15 02.06 03:39 566 0
마플 근데 아침이면 쓸려나갈 플로우인데 02.06 03:38 103 0
사랑받는 위시애기들 너무 좋은데15 02.06 03:38 1015 4
마플 나는 올팬기준 빡센게 좋아1 02.06 03:37 100 0
마플 아 인티 장터에서 반택 가능한데 집주소 줬거든 괜찮겠지??1 02.06 03:37 68 0
마플 당장 몇시간 전만 해도 ㅇㅅ랑 ㅇㄹㅊ27 02.06 03:36 727 0
마플 큰방에서 어떻게 저런 플이 타지18 02.06 03:36 562 0
타멤들한테 호감만 가지는건 올팬이 아니지?2 02.06 03:34 206 0
나 소금상 좋아하는데 원빈 입덕함6 02.06 03:34 348 6
인티에서 ㅈㅅ 욕하는 것도 웃기다4 02.06 03:33 229 0
원빈이좋아10 02.06 03:32 178 5
엔시티 위시 이거 순서알려줄 수 있어?6 02.06 03:32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