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위아래에서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몇일전에 동네에서 킹키 봤는데6 01.31 02:04 157 0
엔드림 가대전에서 마첫한 거 뭐야???3 01.31 02:04 120 0
갑자기 좋은생각났는데 뉴진스 재녹음 하면 어차피 몇곡 많지 않아서 그거 모아서 lp 내면 좋..5 01.31 02:03 253 1
데뷔 이틀차 애기 보넥도 보고 갈 사람4 01.31 02:03 204 1
최애 군머가면 차애 더 깊게 파고싶은데 01.31 02:02 29 0
마플 내 본진 국내 코어 안생기는데 이유 솔직히 알겠음7 01.31 02:02 241 0
마플 난 sm jyp 팬들이 회사후려쳐도 가소롭다^^ 01.31 02:01 104 0
난 보넥도 젤 놀랐던 게 태산이 지능캐인 거4 01.31 02:01 370 3
보름전쯤에 오사카 갔을때 박명수 봤었어2 01.31 02:01 122 0
드림 입덕한지 몇주 됐는데 그동안 배운 용어16 01.31 02:00 295 0
라이즈 팬들을 칭찬합니다28 01.31 02:00 586 12
사촌언니 대형 엔터서 일하는데 사람이 반쪽이됐음16 01.31 01:59 946 0
보넥도는 성호가 신경쓰인다? 싶으면 이미 입덕한 거 같음3 01.31 01:59 214 8
솔지 하정 이번 시즌 아는 사람이 누구누구인거야 ? 01.31 01:59 49 0
윳숀 진짜 개좋다 6 01.31 01:58 90 0
인기 별로없는남돌 공항에 팬몇명정도와??11 01.31 01:58 459 0
유우시랑 리쿠는 진짜 돌덕질해봤으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4 01.31 01:58 503 0
마플 엔터회사 허벌이라 경쟁업체에 스파이심어놓는거2 01.31 01:58 126 0
마플 피로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는 하이브가 해야할말 아닐까요 01.31 01:57 55 0
요 며칠 매일 유우시 얼굴만 찾아봄3 01.31 01:57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