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힘을 다해서 멤구성하고 데뷔시키고 푸쉬 엄청 해준다해도 그팀이 엄청 덩치가 큰 슈퍼스타가 될지 아닐지 장담 못하는 상황이니깐
여러팀을 데뷔시켜서 그중 한팀이 잘되서 찐슈스되면 로또당첨이고
아니라도 해투 50만 이상 도는 사이즈로 키우는걸 목표로해서 여러팀 런칭시키는 전략으로 바꾼거 같음
하이브처럼..
슴도 제왑도 현지팀내면서 그렇게 운영하려는거 같음
그래서 계속 신인들 짧은텀으로 내고
연생들 데뷔할 확률은 높아진거지만
대신 이제 데뷔하고 빨리 자리잡아야지 아님 대형이라도 애매해질수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