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178인애가 있는데

걔 처음 봤을때 와 진짜 크다했는데 지내다보니까 생각보다 별로 안 크게 느껴짐 (참고로 그 친구 여자 ㅇㅇ)

[익인1]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니까 어느순간 크게 안 느껴져서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이구나 싶었음ㅋㅋㅋㅋ

[익인2]

익숙해졌나보다 나도 친구 중에 여자인데 18n인 애 있었거든 근데 얜 안 익숙해짐 늘 거대하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