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너무 쭈움 케미 생성이 너무 잘됨


 
익인1
헐 오늘이다 룸메결정전
3개월 전
익인2
두근두근 !!!
3개월 전
익인3
라이브 켜라
3개월 전
글쓴이
자컨으로 말아주자
3개월 전
익인3
똑똑한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30 05.08 15:5517996 25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122 05.08 21:434166 0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310 9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791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643 0
 
라이즈 위버스에 외계인 등장함..15 05.03 00:38 910 12
위시 내일이 막방이라니1 05.03 00:38 72 0
친분이 있는 기자들이 한덕수 출신 "전북"으로 기재하니까 일일이 연락해서 "서울"이라고 바꿔..3 05.03 00:37 116 0
안유진팬 행복한데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2 05.03 00:37 194 0
시온이 리쿠 라이브하는데 재희 버블 알림 올때마다 좋아죽으려고하능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1 05.03 00:37 607 0
진짜 제베원 새삼 잘 뽑았다9 05.03 00:37 554 0
라이즈 이것 뭐예요9 05.03 00:36 386 2
마플 큰방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같팬들 ㅁㄱ 더럽게못함11 05.03 00:36 191 0
인스타 라방 자주하는 돌 알려줘1 05.03 00:36 33 0
자...잠만 숀쿨...... 제발 그만 5 05.03 00:35 193 0
엥 인기가요 스탠딩 키제한 바뀐거 ㄹㅇ임…?142 05.03 00:35 8628 0
ㅇㄴ 빌리프랩 민희진 재판 미뤄졌네7 05.03 00:34 357 0
왹톤 너 누긔야7 05.03 00:34 219 5
너네는 레알 >>>최애<<<가 딱 한 명이야?49 05.03 00:34 806 0
마플 여돌 의상 욕하는 척 성희롱하고 찬물 끼얹는 거 언제 없어짐9 05.03 00:34 111 1
마플 웃기려고 애쓰는팬들 ㄴㅁ싫음..7 05.03 00:33 111 0
라이즈 다양한 컨셉 보여줘서 넘 좋아 …2 05.03 00:33 193 6
아사히가 만든 트레저 곡들 취저다..3 05.03 00:33 93 0
라이즈가 계속해서 푸른 들판을 나아가길,,1 05.03 00:33 153 2
마플 가끔 독방이 제일 역겨움ㅎ 9 05.03 00:32 16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