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604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둘 얼굴에 공통점이 있나?? 그냥 피부 하얘서 들은것 같기도 하고 무튼 기분은 좋지만…


 
익인1
동글동글
4개월 전
익인2
하얗고 만두상인거 빼고는 안닮은거 같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오늘 서가대 라인업인데 엔딩 누굴거같아??226 06.21 15:1218011 0
연예/정보/소식[단독] 인천공항서 나리타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폭발148 06.21 21:0624643 1
연예/정보/소식 논란되고 있는 효진초이 유튜브 영상132 06.21 23:2313268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인스스 79 06.21 17:485078 0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중에 제일 슬펐던거 뭐야70 06.21 16:272577 0
 
마플 또 플 과해졌네 ㅋㅋ9 0:57 71 0
걍 나는 이대로 에이지 탈락하고 울면서 집가면 하차할듯ㅇㅇ3 0:56 224 0
이 배우 이름이 누구였지ㅜㅜ 1 0:56 101 0
난 콘서트에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 잔뜩 찍어놓고5 0:56 172 0
마플 짹은 걍 난리났네7 0:56 324 0
연프가 그렇게 많이 나왔어도6 0:56 307 0
마플 아니 걍 이해가 안되네... 문제가 될거란 인지가 왜 없지4 0:56 62 0
아름다운 포타는 탈빠 후에도 꺼내보게 된다 0:56 11 0
마플 나이도 나인데 이번이 2회차이시잖아요 0:55 22 0
마플 아니 아이키는 문제라고 생각이 안드는데14 0:55 294 0
마플 에이지 멤들은 이 일 몰랐으면 0:55 27 0
마플 스우파 월드 이 시리즈는 이대로 끝내는게 맞는듯2 0:55 90 0
마플 걍 살면서 미자한테 저런 욕을 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함6 0:55 94 0
낼 6시까지 집계래 다들 응원하는 팀 조회수 올려주자..3 0:55 164 0
마플 난 엄마뻘한테 저렇게 무례하게 말 안하긴 해8 0:55 123 0
마플 아이키 허니제이가 스우파때1 0:54 128 0
마플 저 영상 저것만 문제가 아니라 쿄카한테도 척추 안 좋냐고 조롱함19 0:54 355 0
마플 솔직히 효진초이가 젤 이해가 안됨9 0:54 472 0
드림 지금 다 병들었다니까 마음 찢어지네 또4 0:54 189 1
낼 아침에 눈썹 탈색 할라 했는데4 0:5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