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8
걍 뭔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대하는데 끼가 넘치고..타고남


 
익인1
구냥 끼가 넘쳐 천재야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252 05.05 22:2318538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79 0:5417258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56 05.05 23:1521482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9 05.05 22:013114
플레이브/정보/소식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72 14:011279
 
위시 인기가요 매점 컨텐즈 언제 나와 ?3 04.30 16:40 365 0
인스트 앨범 있는 가수 알려주라 12 04.30 16:40 148 0
마플 급조드립이 개웃기네 04.30 16:40 65 0
연극/뮤지컬/공연 데스노트 언제 올까ㅠㅠ 1 04.30 16:39 248 0
시온이 사진 진짜 잘찍네 걍 컨포라고 해도 될듯2 04.30 16:39 807 0
앉다는 참 신기한 단어같아..29 04.30 16:39 792 0
정보/소식 (우리나라 아님) 탄핵안 발의 의원에 "미친X”… 취임 100일 잔칫날에도 트럼프 막말..3 04.30 16:38 94 1
정보/소식 강동구 양재대로 길동사거리 '땅꺼짐' 현상 또 발생2 04.30 16:38 591 0
내가 좋아하는 컨셉 소나무인가?1 04.30 16:38 247 0
폰에 낯선폴더가 있네 다이어트해야겠다 7 04.30 16:38 191 0
ㄹㅅㄹㅍ 팬튜브... 4 04.30 16:37 491 0
라이즈 타이틀곡 플라잉 업 이거 미국에서 찍은거 맞지 ?3 04.30 16:37 316 0
밑에글 보고 궁금한게 하투하 장기연생들은3 04.30 16:37 182 0
이번주 대친소 하이라이트다ㅏㅏ7 04.30 16:37 272 0
번장 쓰는 사람들 있어? 04.30 16:37 45 0
사브리나카펜터 에스프레소 노래 진짜 좋다1 04.30 16:37 33 0
아니 보넥도 아침 5-8시에 일어나서 맨날 새벽에 일 끝남 04.30 16:37 197 1
마플 ㅂㅂ쉴드치는분들이 나보고 챙녀랜다5 04.30 16:36 195 0
마플 야 지금 그냥 슴신인 정병이 멀쩡한척 글쓰는 중인거잖아 애들아4 04.30 16:35 179 0
너네 연봉 몇이면 매년 1억 기부 가능해??28 04.30 16:34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