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컴백해????!?!!!!?!


 
익인1
...아니 뭐뜬건없음
3개월 전
익인2
2분기 정규 ㅇ예상
3개월 전
익인3
컴백 떡밥은 없는데 그냥.. ㅎㅎ
3개월 전
익인4
오늘 으르렁 보고 기분이 조은 상태
3개월 전
글쓴이
어머… 또 내가 못훑어본 무언가가 있는 줄 알고 놀랐어ㅎㅎ…
3개월 전
익인5
ㄹㅇ 다들 기분 좋은 상태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슬슬 올 때 돼서 설레는 상태
3개월 전
익인7
으르렁 보고 기분 업됨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헐 아이유 폭싹 뉴발 티 뭐야?17 05.30 16:44 1572 0
아 하투하 애기들 아직 사복 못 입어3 05.30 16:44 802 0
마플 원래 다들 자기본진 까인건 크게 보이고 타돌 까이는건 작게 보이나보더라12 05.30 16:44 86 0
마플 난 식폭행이랑 팩트폭행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21 05.30 16:44 260 0
마플 인티만큼 좌편향 된 커뮤없다7 05.30 16:44 109 0
아 카이 성대모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4 05.30 16:43 69 0
근데 싱어송라이터도 진짜 뜨기 어렵지? 소속사 빨도 크나?2 05.30 16:43 44 0
백현이들아 우미님과의 포옹 솔직히 웃겼지7 05.30 16:43 236 0
카리나 다음 스케줄 뭐야?2 05.30 16:43 444 0
아이유 네버엔딩스토리 뮤비 뭐임???5 05.30 16:42 133 0
카페에서 15분만 자려고하는데 민폐야?13 05.30 16:42 421 0
최근에 공항에서 기자들한테 인사할때 모자벗고 인사한 연예인 두명임 05.30 16:42 447 0
마일리 사이러스 몇년만에 근황 찾아보는데 득음한 것 같다...9 05.30 16:42 133 0
마플 아이돌 같이 안까준다고 징징대는것만큼 추한게 또 없는듯3 05.30 16:42 72 0
백현오라버니 대체 트위터를 얼마나 하시는거지4 05.30 16:41 191 0
자궁 진짜 개유난민폐 장기 아님??6 05.30 16:41 133 0
이준석이 6.9인데 권영국이 1.3인게 더 암담함..17 05.30 16:41 342 0
아 고윤정 개좋다 기자들한테 인사할때 순간적으로 모지벗고 인사함1 05.30 16:41 197 0
뮤비 리액션 올리는 독학왕 이분 후원컨텐츠 ㄹㅇ 혜자인디6 05.30 16:41 250 0
연예계에 대체 안되는 연옌은 없음…..38 05.30 16:41 1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