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61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3l 9

진성 오타쿠의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음...

fm을 추구하는 핫바디의 미남자... 근데 요상하게 허당에 몰이 잘 당함 우리 오빠는 나한테 싫은 소리 못한다의 오빠를 맡고있음



 
익인1
ㅇㅅㅇ<이거쓰는남자잖아
4개월 전
익인1
너드미지림
4개월 전
익인2
예삐...
4개월 전
익인3
다른거 빼고 외모만 봐도 뭔가 ㅋㅋㅋ 그래서 금손그림 추천탭에 자주 뜨더라
4개월 전
익인4
실제로 성호 금손 그림계정들 많더랔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음기고양이상미남+핫바디+안경캐+너드미 완전 오타쿠 자석
4개월 전
익인5
오타쿠짓 오래 했던 사람인데.. 첫인상과 달리 보면 볼수록 오타쿠 자극하는 거 있음 요즘 이한이랑 성호가 엄청 귀여워 보이는데 둘이 다른 느낌으로 귀여워 그 중 성호는 뭔가 오타쿠 자극하게 귀여움ㅠ
4개월 전
익인6
일단 내가 넘어옴....안경캐로 알고 입덕했는데
라식함

4개월 전
익인7
실제로 보넥도 팬아트 계정중에 성호최애 많음
4개월 전
익인8
아 뭔지 알겠음 ㄹㅇ
4개월 전
익인9
실제로 사카모토데이즈 그 누구더라 그 캐릭 닮앗자너ㅋㅋㅋ
4개월 전
익인10
예삐야ㅜㅜ 얘땜에 내 이상형이 삶아먹고싶은 남자였다는걸 알게됨 놀리고시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내배우야 나올거면 헤메코 잘하걸아2 11:17 25 0
회사에서 제일 힘든 부서는 인사총무 부서일가 11:17 27 0
내배 후보인데 벌써 피곤하다3 11:17 58 0
쇼케 간다고 앨범 많이 샀더니 캐시 많더라 11:17 26 0
올데프가 5세대 연것같음32 11:17 575 1
마플 ㅌㅇㅌ 워딩으로 이렇게 마플 긴게 신기함41 11:16 178 0
유우시랑사귀고싶다4 11:16 46 0
마플 주어에 따라 팬 기준 바뀌는거 좀 바꾸자7 11:16 77 0
올데프 엠카 인터뷰도 인급동이네 ㅋㅋ 11:16 37 0
마플 아이유팬들아7 11:16 138 0
아니 커버 미친……. 콘서트 까지 혿시 또 살 기회있을까 3 11:16 41 0
마플 도대체 ㄴㅈㅅ 얘기는 왜 꺼내는 거임?8 11:16 95 0
기세 빼고 다 꺾어준대 또 봐야게따ㅋㅋㅋ 11:15 30 0
마에다 듀듀 하고싶다 진짜 11:16 15 0
마플 우리언니도 여자야 여자패지마ㅠ1 11:15 38 0
마플 짹 싸불로 ㅈㅅ한 케이스도 있지않았나 최근 1-2년 내에1 11:16 22 0
마플 청룡 2위 안 주는 이유 그거지 뭐3 11:15 66 0
'데뷔 D-4' 아홉, 앨범 전곡 최초 공개..올여름 책임질 청춘 감성 11:15 12 0
자리고민 10 11:15 86 0
마플 아이유는 백상에선 김태리 청룡에선 박은빈한테 제쳐지겠구나3 11:15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