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0 02.09 23:092415 0
데이식스혹시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47 02.09 23:421298 0
데이식스힐계고 지금봤는데 편집점이 좀 뜬금없지않아?ㅋㅋㅋㅋㅋㅋ 32 02.09 22:211685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뭐 있어?? 30 02.09 18:44907 0
데이식스 우리 가나디 슬로건 좀 골라줘.... 16 02.09 21:56499 0
 
버블 배경 오억년만에 바꿈 11 01.31 14:15 236 0
사진을 계속보다보니 느낌 원필이 좀 상큼한거같음 1 01.31 14:10 106 0
이거 진짜 도운이야? 3 01.31 14:05 300 0
영현이 점이 많구나 27 01.31 14:03 563 0
나네... 7 01.31 13:59 202 1
보스랑 애플이랑 5 01.31 13:54 139 0
자칭 보부상인 나를 위해 정리하는 가방에 넣어야 될 것과 아닌 것 26 01.31 13:50 440 0
데뷔 10년차 밴드 멤버가 이런 화보를 찍을줄 예상못함(p) 5 01.31 13:48 314 0
근데 저런 광고? 할 때 하는 팬싸는 4 01.31 13:46 223 0
에어팟 맥스 1 01.31 13:38 75 0
마플 전 그냥 파파레서피가 개같이 싫어요 13 01.31 13:36 631 1
강여늠 목 짱 길다 2 01.31 13:33 129 0
자자 알려준 거 고대로 나온다 1 01.31 13:30 113 0
드디어 부산콘 D-1 하루들을 위한 준비물 틧에서 들구옴 5 01.31 13:28 254 0
지금 모바일티켓 볼수잇는거 맞아?? 3 01.31 13:28 148 0
혹시 다들 15 01.31 13:26 236 0
신입 마데 .. 낼 양옆자리 분에게 드릴 간식 포장했는데 좋아하시겠죠 ? 3 01.31 13:19 68 0
로이비 갑자기 생각났는데 2 01.31 13:18 105 0
팬즈 대기 걸어놓는거 공지 어디서 봐? 5 01.31 13:16 137 0
연휴 끝나자마자 축복이 쏟아진다(Pouring) 01.31 13:1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