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나 아직 안잣다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428 14:0531887 14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3 17:0010651 1
드영배/마플이세영 왜 저런작품 서브를...105 10:4521344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9 8:182096 9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6025 13
 
OnAir 인피니트 오빠들 진짜 안늙네요2 03.06 19:45 94 0
마플 슴땜에 kbs랑 싸운건데 슴돌이랑 협업할 가능성 몇퍼야?6 03.06 19:45 282 0
마플 인기가요랑 싸운 이유 나만 궁금한가2 03.06 19:45 74 0
OnAir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03.06 19:45 30 0
OnAir 인피니트 라이브야?6 03.06 19:45 288 0
연극/뮤지컬/공연 갑자기 아이다 보고싶다.. 8 03.06 19:45 98 0
마플 아티스트들의 출연 결정자인 센터장이 대응을 안 하는 상황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전체에 대한..1 03.06 19:45 109 0
OnAir 이게 어른 섹시인가 03.06 19:45 30 0
마플 원헌 케베스 이 사태 발단이 뭐임5 03.06 19:45 168 0
마플 걍 케벡수가 다 까라1 03.06 19:44 45 0
OnAir 엘 뭐가 부은건데 저게 03.06 19:44 28 0
마플 난 소속사 대표가 그 사람인데 거기로 가는게 더 신기했음1 03.06 19:44 74 0
OnAir 30대가 찐임2 03.06 19:44 68 0
마플 여기 보면 그 소속사 대표 시녀 몇 있는 듯2 03.06 19:44 68 0
마플 아니 출연 문제 생긴게 시우민이면 거기서 알아서 풀 일이지 이무진이 갑자기 왜 책임을 지고 .. 03.06 19:44 87 0
마플 근데 kbs랑 뭐가문젠건데?2 03.06 19:44 78 0
근데 해외 패스티벌 보면 목마 타고 보는 03.06 19:44 19 0
소속사가 자기 회사 연예인들 앞길을 막네 03.06 19:44 48 0
OnAir tmi: 인피니트 엘은 오늘 얼굴 부었다고 속상해했음3 03.06 19:44 142 0
마플 아아 노기자카 센터 아직도 화딱지나 진심5 03.06 19:4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