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641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 멤버가 춤이 늘어서 너무 잘춘다 글썼는데

꼭 댓글로

요즘 이 멤버와 저 멤버 춤이 늘었어... 하고 뭉뚱거려서 같이 칭찬하는데... 솔직히  춤 실력이 너무 차이나는데 같이 안묶었음 좋겠어요  




 
익인1
실력 차이가 나든 안나든 진심 개눈새다ㅠㅋㅋㅋㅋㅋ아싸화법같음...
4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실력차이는 내가 빈정상해서 쓴거고 그 멤버 칭찬하면 제발 그 멤만 칭찬해주면 좋겠어
4개월 전
익인2
묶는거 너무 싫어
4개월 전
익인3
실력차이 떠나서 그냥 눈치가 너무 없는데...ㅠ
4개월 전
익인4
보통 악성 올팬이 저럼 누구 칭찬하면 ㅇㅇ이랑 ㅇㅇ도 잘해 이렇게
4개월 전
글쓴이
올팬이 아니라 개인팬인것같아
4개월 전
익인5
이거 일부러 팬코하는 애들도있더라
4개월 전
익인6
그거 다른멤버 악개들이 자기 최애 언급 안 되는 거 못견뎌해서 그러는 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핑크캐비닛 화장할때 틀어놓고 자주 보는데 선물 성의있는 애들이 기억에 남긴 한다1 11:27 49 0
마플 인장방패 많은 것도 맞는데 ㄹㅇ1 11:27 51 0
눈물의여왕 결말좀 알려줘라2 11:27 20 0
검은색옷입어도 러브버그 달려드네1 11:26 23 0
안효섭이 케데헌 진우였네??? 호주 살았다고 들었는데 영어 잘하는구나6 11:26 80 0
에프엑스 엠버 근황 아는사람?1 11:26 31 0
올데프 뜬지 모르겠으면 인급동 보고와 11:26 27 0
마플 제발 물미역헤어 안하게만 해주세요ㅠ 11:26 12 0
마플 아이유 이번 앨범은 반응 좀 뜨뜨미지근한 편인가?8 11:26 65 0
마플 트ㅍㅁ들의 "여자니까 봐줘” "또 여자만 패네” 감성 진짜 싫음3 11:26 49 0
대만 콘서트 도전 할거야...? 12 11:26 92 0
와 뭐야 자고 일어났더니 11:26 28 0
마플 아니 이거 나만 이해 안 가..?4 11:26 113 0
성찬 앤톤 각자의 홈마에 사진 계속 잡히는거4 11:26 115 0
그룹포토 사진 봤어..? 2 11:26 3 0
너네 이번 콘서트때 이벤트 한다면 뭐하고 싶어? 2 11:26 37 0
마플 인기차이에 초연해지는 방법 있음? 3 11:26 21 0
마플 아니 원트가 좀 싸가지 없던 거는 맞는데 싸불이 에바잖아 11:26 16 0
러브버그 그렇게 많냐는 사람들 11:25 54 0
마플 배우팬인데3 11:2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