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생각이니까 공감 안되면 지나가줘..
갠적으로 내가 느낀거 말해보자면 여출들은 일단 이미지가 다들 너무 겹침. 오죽하면 다 비슷하게 생겨서 얼굴 못알아볼것같다라는 말이 나올정도.. (당연히 프로그램 어느정도 보고 난 후엔 외우지 근데 그거 감안해도 이미지 너무 비슷함) 일단 다 긴머리인것부터 ㄹㅇ감없는것같음ㅠ 그리고 ㄹㅇ 노잼이라고 느낀게 이시안 혼자 인기 몰빵이 너무 심함 시즌 다 봤는데 그나마 심했던 신슬기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것같음ㅠ 진짜 거의 모든 남자들이 다 이시안한테만 관심있고 편집도 이시안 위주로 돌아가니까 ㄹㅇ 다른 여출들은 병풍인가싶음 (제작진이 의도한게 아니라 본인들이 매력없으니까 그런거 앎.. 그냥 너무 매력 차이가 심한듯) 근데 인기없는건 그렇다쳐도 분량은 어느정도 줘야되는거 아닌가 체감상 이시안 85, 다른 여출들 15 너낌.. 시안한테 악감정 전혀없고 나도 시안이 최애여출임.. 프로듀스도 봤었어 ㅠㅠ 근데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남출은 그냥.. 여출들에 비해 다 다르게 생기긴했는데 솔직히 스킨쉽은 뭐 할말도 없고 다들 하나같이 그냥 진정성이 보이지않음 연예인 되고싶어서 나올수있지 근데 그 전 시즌들보다 진정성도 없고 좋은 이미지 만들어서 나가려는게.. 보임 처음 본 한사람한테 끝까지 꽃힌 순정남 이미지 갖고 나가려는 느낌…
걍 정리하자면 여출들은 인기, 매력이 한사람한테 몰빵이라 재미없고 남출들은 진정성도 안보이고 그다지 노력하려는 모습도 별로 안보임. 근데 도파민은 터져서 재밌긴한데 뭔가 불쾌해..
추운 새벽 느낌 나는 여배우 누구 생각나? 약간 독립영화 느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