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방송 보는데 정말 바른 자세로 머리털 하나 흐트러지지 않음...

진짜 신기했음 밥을 먹어도 리액션을 해도 머리카락이 정말 우아하게 처음 상태 그대로

머리 풀기만 하면 답답해서 난리나는 사람이 봤을때 넘 신비했어 저런게 프로아이도루....



 
익인1
원영이는 사람으로써 존경할만해진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05 14:2014539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45 8:1226212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19:372298 4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8 20:022164 6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42 10:311090 0
 
아 공명 개잘생겻당 01.31 13:51 32 1
소희 누나분은 가수 생각은 없으실라나18 01.31 13:51 1279 2
정우 생파 공지 떴네 …1 01.31 13:51 381 0
웬디 1집 진짜 들을수록 좋다1 01.31 13:51 60 0
아니..투썸 스초생에서 딸기만 남기는게 가능해.......?29 01.31 13:50 1618 0
마플 원숭이 닮았다는 말 칭찬이야?14 01.31 13:49 154 0
마플 최애 뮤지컬 진짜 너무 싫은데 그걸 꾸역꾸역 16억 17억 내고 보러가는 내가 제일 싫음....9 01.31 13:48 183 0
요즘 유우시 보는 재미로 산다..1 01.31 13:48 85 0
와 방탄 마이크드랍 슈가 작사 참여안한 거 반전이다13 01.31 13:47 955 0
예명이 본명같은 돌 누구라고 생각해?78 01.31 13:47 1624 0
원빈 어제 으르렁 진심 느좋 그 자체6 01.31 13:47 287 12
앤톤 이 짤 데뷔 전이라는데 요즘인 줄ㅋㅋㅋㅋㅋㅋㅋ8 01.31 13:47 532 14
라이즈 다 되게 말랐다 01.31 13:46 279 0
아이브 아이엠 이파트 가사 너무 좋음2 01.31 13:46 240 0
출퇴근길 올리려는데 팬들이 나와서ㅜ 01.31 13:45 73 0
정보/소식 [속보] 尹, 접견 온 참모들에 "여기도 사람 사는 곳, 잘 지내고 있다”4 01.31 13:45 181 0
엔시티의 양키소년과 순수소년2 01.31 13:44 285 0
콩콩밥밥 어제꺼 잼썩어?8 01.31 13:44 690 0
가끔 진짜 미친듯이 유치하고 헛웃음나게 오글거리는 연성이 끌림 2 01.31 13:44 100 0
최애 연기하면 뮤지컬보다 드라마 하는게 더 좋음?34 01.31 13:44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