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3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3일 전 N캣츠아이 3일 전 N포스트말론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79 05.10 19:532199 0
플레이브 (ㅅㅍ)멤버십 키트왔는데 내카드랑 여권ㅋㅋㅋ 44 05.10 09:496199 4
플레이브플둥이들 키트 다 오늘 받아?? 46 05.10 11:54484 0
플레이브 둘 중 하나만 저장한다면? 19 05.10 15:52357 0
플레이브 십카페 은호 등신대 새로 맞췄나봐 16 05.10 14:53800 0
 
와 잠만 너무 웃어서 지금 허기졐ㅋㅋㅋㅋㅋ 04.17 22:42 9 0
피카츄배구하다가 목쉬는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04.17 22:42 15 0
아니 애들 피카츄 배구 완전 초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9 04.17 22:42 142 0
오늘 방송 애들이 윈도우키 너무많이 눌러서 내려갈지도 모르지만 3 04.17 22:41 147 0
와중에 키보드 덕후는 클라우드축에 흥미가 생겨버림 5 04.17 22:41 94 0
미칬나 진짜 채밤비 2 04.17 22:41 133 0
십카페 자리가 진짜 안나는구나 5 04.17 22:41 95 0
동해물과(아악↗️)백두산이 마르고(아악↗️)닳도로혹 2 04.17 22:41 58 0
와 근데 진짜 너무 웃어서 기빨림 2 04.17 22:40 45 0
근데 노아가 묘사한 애들 놀라는 모습 그거 6 04.17 22:39 166 0
애들 다 친한 거 아는데 노아 진짜 예준이 얘기 엄청 많이 한다ㅋㅋㅋㅋ 11 04.17 22:38 275 0
오늘 방송 실시간으로 본 내가 승리자 4 04.17 22:37 83 0
퍄핑 얼굴합 너무 느좋 1 04.17 22:37 92 0
그니까 귀신의 집에서 예준이 동선을 추리해보자면 10 04.17 22:36 159 0
봉구 혹시 의자에 스프링 달려있나요 3 04.17 22:36 95 0
일단 귀신의집에서 나란히 손잡고 들어간 것부터가 5 04.17 22:35 127 0
베리즈 믐 8 04.17 22:34 150 2
플둥이들아 나 지금 집 가는데 방송 ㄹㅈㄷ였나보네 16 04.17 22:33 268 0
어흥 04.17 22:33 60 0
본인표출오늘 인터넷 이슈로 못볼뻔했는데 2 04.17 22:3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