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랑 안방에 이불 피고 같이 자는데
오늘 자다가 잠결에 엄마 머리채 쥐어뜯음 ㅋㅋㅋㅋㅋㅋㅠ
아니 꿈꾸면서 잡은 것도 아니고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나도 모르게 내 눈 앞에 있는 머리털을 잡아챔
그리고 바로 다시 자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