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차주영
4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카설유 포토이즘 영상 진짜 다
l
연예
새 글 (W)
3시간 전
l
조회
86
l
다 예뻐 진짜
이런 글은 어떠세요?
[ 한국 사람이 1조원짜리 미국 복권에 당첨돼 한국으로 돌아오면 실수령액이 얼마일까?
이슈 · 13명 보는 중
연애남매 박재형이랑 솔로지옥4 국동호 둘다 삼일이네
연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라이즈 연말 힐링 여행..."수학여행 같다" ('WE RIIZE')
연예 · 2명 보는 중
이번 설 연휴 요약.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고려대의료원 1억 기부
연예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
이슈 · 32명 보는 중
문 안 열어줘서 국회 못 들어가고 표결 참여 못함 어쩌구 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하는 이유
이슈 · 3명 보는 중
초콜릿만 20만원어치 산 이영지
이슈 · 36명 보는 중
저보고 상향혼해서 좋겠대요
이슈 · 2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진짜 이런 말들이 기분이 나빠??
일상 · 7명 보는 중
탐라에 간만에 도영 과거 sns 뜸
연예 · 12명 보는 중
연관글
•
에스파 포토이즘 예뽀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마플
립싱만 하고 라이브 겁나 안 하는 돌들은 문제가 뭐냐
29
13:03
260
0
장터
2/7 8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
4
13:03
80
0
겸덕하는데 둘다 인프피거든
13:02
24
0
챗지피티 너무 괴롭히면 차단 먹이는거 알아..?
2
13:02
237
0
딥시크 써봣는데 얘 원래 이렇게 바빠?
13:02
128
0
하🥹
13:02
1
0
한터뮤직도 가수석 있나 ?
5
13:01
153
0
나 본진 얼빠 아닌줄 알았는데
2
13:01
35
0
아황당해 운동하고 왓는데 릴스에 운동하는 것만 뜸
13:01
64
0
추가로 공구 더 구매함
8
13:01
97
0
도윈플렌이 뭐야??
2
13:01
182
0
정권교체되면 대통령이 임명해야 하는거 임명안하고 개기는거 못하게 하는 법 만들어야 함
2
13:01
37
0
정보/소식
오늘 SM 앞에 도착한 총공 트럭
49
13:00
1895
22
한소희X엔하이픈 성훈, 로레알파리 신상 2종 화보 공개
1
13:00
75
0
마플
부산콘 본인확인 해?
8
13:00
158
0
정보/소식
"하이브발 기사만 하루에 몇 백개씩…” 뉴진스 부모들, 나설 수밖에 없었다
5
13:00
208
3
엑소 느좋 컨셉: 커밍오버
13:00
27
0
마플
케이팝 락세라 느낀게 대형기획사들이 예전같지않아서 그런느낌
7
13:00
134
0
마플
근데 ㅍㅍㄹㅅㅍ는 여름에 찍은 사진 하나로
4
13:00
184
0
ㅎㄹ콩콩밥밥 재영작가님이 도경수 영양제 챙겨주시는거 봄?
4
13:00
550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