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676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2l 1

너무 존/예고 화장 개찰떡임 그 솔로 시절 화장같음


 
익인1
너모 짱예 ㅠ
4개월 전
익인2
난 어제 프랑스쇼
4개월 전
익인3
원래 하던 분이셔! 키츠 말고
4개월 전
익인4
원래 제니 메이크업 여러군데서 받더라
4개월 전
익인5
솔로때는 오히려 저런 누디한 메이크업 안했는데
4개월 전
익인6
걍 그때만큼 찰떡으로 잘해준다는 말 아닐까 제니 메이크업 아쉽다고 항상 말 나왔잖아 왤케 제니 매력을 못살리냐고
4개월 전
익인7
걍 취향차이 아님? 키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하도 몇년을 누디한 메이크업만 해서 팬들 질리기도 했었고 음방 무대는 키츠 메이크업 잘어울려서 반응 좋았는디
4개월 전
익인6
응..
4개월 전
익인5
ㅁㅈ 저분은 우선에서 샵 바꾼뒤로 원래 종종 제니 메이크업 해주시던 분인데ㅋㅋㅋ 솔로때는 우선이었는데 우선에서 엄청 오래 계속 받았는데 초반엔 반응 좋았는데 나중엔 팬들 반응 별로 안좋았던걸로 기억함.. 맨날 샵 바꿔달라고 하고
4개월 전
익인8
저런 눈화장이 개찰떡이라고 생각함 립은 누디하든 뭘 하든 잘 어울리고 눈화장은 진심 역대급 잘어울리고 예쁨..
4개월 전
익인9
키츠보다 나은듯 너무 이쁘 ㅠ
4개월 전
익인10
짱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열버는 승리한다.. 1 11:23 24 0
마플 그냥 지금 플타면서 나오는 얘기들 그것도 맞지 상태로 봄3 11:23 36 0
유닛포토북 특전 상관없으면 예사 ㄱㄱ 11:23 11 0
얘들아 양산이랑 선글라스 필수다3 11:23 30 0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흑백요리사 주려나5 11:23 60 0
마플 다걸고 저기둘팬아닌데 a팬덤이 싸불했는데 왜b그룹 이야기나와?13 11:22 58 0
마플 초록글 노래 하니까 난 도입이 장벽이더라1 11:22 26 0
마플 싸불을 넘어서 신상턴 건 진짜4 11:22 26 0
유우시 짧머도 엄청 잘어울릴거같음 11:22 9 0
마플 아 근데 ㅋㅋㅋㅋ 플 길어지긴 하네 웬만한거 다했는데2 11:22 42 0
화환 문구 30개 11:22 22 0
ㅋㅋㅋㄱㅋ밥먹는다고 까먹엇다 11:22 9 0
나 오늘은 교환할 포인트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새고하고 있음 11:22 31 0
짭마데 시절 훈련으로 나 요즘 날아다니는 중임 (역대 자리들) 8 11:22 59 0
은광시💛 11:22 1 0
러브버그는 서울이 유독 심한거야??10 11:21 114 0
마플 그래도 최근에 정병들 대거 정지먹거나 탈퇴돼서8 11:21 53 0
재난지원금 용처가 생김 11:21 11 0
청룡시리즈 대상 배우가 받을 수 있지않아??2 11:21 74 0
보플 2차방청 신청 또 언제뜰까 11: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