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내 문제에다가
아무리 대변해주는 역할이어도
뭔가 비웃는것 같음.. 계속 웃으면서 서장훈 보고 여자가 말하는데 알았어요~ 이러고 끊고
아내가 찐정병이긴 해도 이게 패널이 할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