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아내의 본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주문한 음식이 사진과 다르자 상담원의 이름을 캐물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47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