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9 04.15 13:5123753 13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026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66 0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573 2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1 04.15 13:17952 0
 
11시에 땅땅이야??2 04.04 07:23 929 0
정보/소식 전현무·박보검·박형식만 살았다…尹대통령 탄핵 선고 디데이, 방송가 초비상 [Oh!쎈 이슈].. 04.04 07:23 827 0
카이 이번에 티저 사진들 무슨 일임3 04.04 07:22 571 1
검정치마 콘서트 너무 가고싶은데 티켓팅 실패했어9 04.04 07:21 83 0
정보/소식 빅뱅 대성, 새 프로필 공개…한층 더 깊어진 'D's WAVE'1 04.04 07:20 357 0
트럼프랑 비슷한짓을 했던 대통령이 있음2 04.04 07:19 661 0
마플 아침부터 내란 2찍 출근했네 04.04 07:18 54 0
6:2 인용이나 7:1 인용이면 의미없어36 04.04 07:15 5422 0
기각 아니면 헌재에 대한 배신이 클듯2 04.04 07:15 1294 0
이렇게 딱 맞네ㅋㅋㅋ탄핵선고 시간도 巳시임 04.04 07:13 374 0
출근하기 싫다 04.04 07:10 127 0
응 밤샜어~6 04.04 07:10 584 0
아오 진짜 11시까지 우예 버티지 04.04 07:09 177 0
하이브 라틴 그룹 혼성이야? 04.04 07:07 142 0
마플 고소글은 언제든지 환영임1 04.04 07:07 64 0
마플 헌재가 질질 끌어서 여론은 더 확고해졌다는 거1 04.04 07:06 233 0
탄핵선고 봐야 되는데 밤새버려서 04.04 07:05 36 0
독방 키워드 알림 어떻게 해?6 04.04 07:05 42 0
만장일치 인용43 04.04 06:55 2184 0
손예쁜 남돌 알려주고가줘42 04.04 06:48 7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