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가지는 않아...
그 사람들은 한국에 진짜 0.00001%의 사람들인데 당연히 연봉이나 수입이 많아야 되는 거 아니야..?
그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고 그 중에서도 뽑힌 사람들인데 너무 당연히 많이 받아야 되는데....
뭔가 이런 분위기 자체가 이 산업 자체를 망치고 있다고도 생각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