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9 04.15 13:5123753 13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026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66 0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573 2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1 04.15 13:17952 0
 
정보/소식 진짜 헌법재판소도 발전했네...남녀 성비 동수야 ㅠㅠ5 04.04 08:39 368 3
탄핵 인용시 윤석열 예상 반응1 04.04 08:39 117 0
네이버같은 대기업 부럽다 04.04 08:38 203 0
당연 탄핵이지만 기각이면 그냥 나라 망하는꼴2 04.04 08:37 162 0
25년 현재까지 미국에서 제일 잘 팔린 곡과 앨범 탑10에 케이팝 하나씩 있다2 04.04 08:37 359 0
우리 회사 일주일에 세번 재택인디 04.04 08:37 115 0
오늘 오전업무 ㄹㅇ 집중 안될듯 04.04 08:36 48 0
종각-광화문 직장인들 있니23 04.04 08:36 584 0
현충일때 놀러가려고했는데 조기대선하면 사전투표해야겠다 04.04 08:35 80 0
안국역 근처 출근하는데 사람이 확실히 없다1 04.04 08:35 183 0
정보/소식 'WM 신인' 유스피어, 오마이걸 효정 조언에 쫑긋.. "자부심 가지길”1 04.04 08:35 141 0
어우 갑자기 심장 쿵쾅거려 04.04 08:34 35 0
재판관들 가족들은 결과 아나???5 04.04 08:34 1274 0
와 근데 헌재 재판관 8명 성별 비율 똑같네9 04.04 08:33 751 0
최후의 발악 보니까 웃기다 화도 안남1 04.04 08:32 60 0
마플 근데 지디 왜 목소리 변한거야?19 04.04 08:32 474 0
누가 어떤 결정 내렸는지 다 뜨는거야?4 04.04 08:32 404 0
정보/소식 尹운명 결정할 8인…평균 59세, 진보4·중도1·보수3 04.04 08:32 232 0
종인아…(털썩)1 04.04 08:30 179 1
왜 출근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는 중 04.04 08:30 4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