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723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𝙅𝙊𝙉𝙉𝘼 난리난 몬엑 민혁 버블357 2:1933290 1
연예/정보/소식 방탄 정국 모자 브랜드, 일본찬양하는모자 아니라고 밝혀...110 13:096175 0
연예 헐 하투하 신곡 진지하게 개좋아98 13:072754 0
엔시티본인표출 약속 지켰당!!(토끼 컨페티) 139 0:306358 0
엔시티 위시 위츄 쿠션을 위한 이불 살건데 뭐가 젤 나아 60 0:092160 0
 
이안이 진짜 5살 차이만 아니엇으면 딥하게 파기 시작해봣을거같애…22 06.13 22:19 1517 0
여름에 방탄 Best Of Me 노래도 듣기 좋음3 06.13 22:19 30 1
방탄 위싱온어스타 한국어버전도 들어줘야함1 06.13 22:19 64 1
마플 ㅍㅁ 드디어 누구프들 징징대는거 안봐도됨 5 06.13 22:19 89 0
OnAir 아니 지금ㅋㅋㅋ지락실 4명 다 엄청 피곤해보임ㅜㅜ1 06.13 22:19 49 0
갓진영 사진 줄 사롬?!!16 06.13 22:19 79 0
방탄 전역한거 외국팬 반응봐🥹7 06.13 22:19 176 2
알엠 솔로곡 중에서 페르소나가 최애임 06.13 22:19 20 0
방탄 솔직히 ;;7 06.13 22:19 145 3
연차도 쌓였고 이제 정국 여자가수 콜라보 이뤄주시길9 06.13 22:19 136 0
방탄개좋다......6 06.13 22:19 62 2
원빈이 sbn콘에서 슬로건 들고 감상하는거13 06.13 22:18 488 14
성한빈의 우리 제로즈는요14 06.13 22:18 269 11
방탄 제이홉과 진이 듀엣으로 부른 봄날12 06.13 22:18 326 17
방탄 화력 쩐다 06.13 22:18 150 2
나 왁타파고 있는뎅 ㅂㅌ 전하지못한진심좋아함5 06.13 22:18 38 1
요즘 방탄 수록곡 다시 듣고있는데 걍 방탄노래가 개개개개개좋았던거구나 싶음2 06.13 22:18 53 0
원빈이 도영sbn 콘서트 잘 즐겼네!!3 06.13 22:18 281 4
에이티즈 여우들 좋네예1 06.13 22:18 104 0
김태형 재입덕한거 가터 06.13 22:1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