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2l

[잡담] 스테이씨 컴백 2월에서 3월로 연기 ..❗ | 인스티즈

블아필 좋은 곡 뽑아주세요 🙏



 
익인1
좋은 곡 기대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갑자기 추팔하다가 생각났는데 이 그룹 어디였지?4 06.02 03:11 215 0
지디 디스러브랑 하모닉스 편지 합친거 아는 익6 06.02 03:11 163 0
나몰라패밀리 아는 사람..? 06.02 03:10 14 0
스카프 오댄스 아는사람1 06.02 03:10 17 0
웃긴 연예인들 본인은 잘 웃지않던데1 06.02 03:10 69 0
난 숨은 해석 있는 영화?같은 뮤비유행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ㅠㅠ2 06.02 03:10 19 0
본인표출 30대 중후반~ 이상 익들은 김현정 멍 들어봤을껄7 06.02 03:10 20 0
술제이 뭐라꼬 아는사람2 06.02 03:10 61 0
샤이니가 부른 여왕의교실 ost12 06.02 03:10 153 0
2세대 아이돌 진짜 레전드다 근데3 06.02 03:09 323 0
정용화 - 넌 내게 반했어 아는 사람…8 06.02 03:09 106 0
월요일을 맞이해야할 새벽이 이렇게 시끄러워도 되냐고1 06.02 03:09 19 0
꽃다발 알아?2 06.02 03:09 22 0
확실히 목소리 크고 고집있는 애들이 분위기 주도 잘하는듯... 06.02 03:09 20 0
너네 주니엘 기억나냐5 06.02 03:09 82 0
니네 원더보이즈 문를 여시오 아냐고ㅠ 2 06.02 03:09 37 0
구최애 그냥 일반인으로 살고있는데 넘 가슴아파 06.02 03:09 23 0
너네 비스트 오아시스 알아..?2 06.02 03:09 63 0
와... 군대 간 최애 두고 지금 눈이 사시될 것 같아.. 06.02 03:09 29 0
2세대플 너무 좋아여 06.02 03:09 2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