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멀쩡한 사람들은 자기 일하느라 바빠서 남의 수입에 신경 쓸 겨를이 없으니까... 심지어 내가 돈 없는 가난한 대학생 시절이였을때도 취준하느라 바빠서 어쩌다 지나가면서 예쁘다 부럽네 난..ㅠㅠ 정도는 해본적 있지만 그이상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