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4 02.04 14:2021632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86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18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2 0
 
ㅎㄹ콩콩밥밥 재영작가님이 도경수 영양제 챙겨주시는거 봄?8 01.31 13:00 857 2
정우 생파때 같이걸을래 백퍼 각이지?6 01.31 12:59 271 0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방학 한달이야?17 01.31 12:58 219 0
소희 스파이에어 노래 잘 부를거 같애 01.31 12:58 76 1
자유민주주의 아니고 민주주의가 맞는 표현이래요10 01.31 12:57 173 0
장터 2월 7일 예사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사례⭕)4 01.31 12:57 135 0
요즘 챗지피티 보다보면 영화 her, 아내가 gpt랑 바람난썰 이런거 다 이해됨2 01.31 12:57 66 0
중증외상센터 촬영장 병원이 아니라 전부 세트장이래12 01.31 12:57 803 0
디렉터랑 감독이랑 같은뜻인건가? 01.31 12:56 22 0
이하이 only 노래개좋다 01.31 12:56 22 0
정국 솔로 터지고 곡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는데9 01.31 12:56 545 0
정보계님들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알아서 올리시지1 01.31 12:55 81 0
마플 제왑은 국내 음원이 왤케 약하지?23 01.31 12:55 330 0
서이초 교사 괴롭힌 학부모는 누구야?12 01.31 12:55 939 0
장터 2월 7일 8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 01.31 12:54 98 0
마플 남연들 여캠bj들에게 디엠 많이 보낼까?5 01.31 12:54 399 0
핸드볼 2층이면 열상관없이 다 비슷해??2 01.31 12:53 79 0
장터 2/7일 예사 용병구해요오ㅠㅠ!! 2 01.31 12:52 144 0
자만추했던 팬을 기억하는 쇼타로7 01.31 12:52 545 0
티원 응원봉은 왜 비싼거야?8 01.31 12:52 3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