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7
허그무대보고옴


 
익인1
ㄹㅇ
3개월 전
익인2
진짜신기함
3개월 전
익인3
/>
이것두 봐쥬 잘햐

3개월 전
글쓴이
우와 알게쏘
3개월 전
익인5
육각형인데 거기다 노력파야
3개월 전
익인7
ㄹㅇ 신기한게 얼굴치고 잘하는게 아니라 걍 진짜 잘함
3개월 전
익인8
ㄹㅇ 얼굴에 진짜 노래가 없는데 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놀토 인스스 랄랄,김준호,이은형 05.30 19:48 81 0
마플 카리나를 왜이리 까는 지 모르겠어30 05.30 19:47 951 1
오늘 박지현(민주당) 근황6 05.30 19:47 981 0
이준석 보고 뭘 책임 지라는겨??15 05.30 19:47 154 0
뉴진스 좋은일이 하이브 압수수색이야?5 05.30 19:47 832 0
내가 민주당 지지하는거보고 국힘 지지하는애가1 05.30 19:47 57 0
신촌 지나가다 눈 다 배렸네..이준석 사진 찍는 여자는 뭐냐? 05.30 19:47 122 0
너희 만약 본진이 데뷔하고 1년만에 자기는 아이돌 생활 못 하겠다8 05.30 19:46 103 0
장터 예사 잘하시는분 구해요.. 오늘 8시!!4 05.30 19:46 79 0
진지하게 너무 동안인 거 같아3 05.30 19:46 264 0
Ena 은석 ㄹㅇ 필모없지만 필모에올리자2 05.30 19:46 94 3
개인적으로 소희가 노래를 지인짜 잘한다10 05.30 19:46 582 6
여기 올라오는 얘기 다 내최애 얘기는 아닐텐데4 05.30 19:45 69 0
마플 하 진짜 마플 좀 달아 05.30 19:45 35 0
마플 아이브가 진짜 신기한거 같음1 05.30 19:45 182 0
이재명 악마화에 미친이유1 05.30 19:45 116 0
마플 아니 걍 병크돌 복귀 소취하는 사람들한테 할말이 생김 05.30 19:45 43 0
아이돌도 가족여행갈때는 걍 이코노미타네 05.30 19:45 127 0
연옌들 부계 필수겟다 05.30 19:45 63 0
앤톤 얼굴도 좀14 05.30 19:45 225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