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44 05.18 23:35240 0
데이식스그래서 오늘 다들 무슨반이었니 37 05.18 21:53262 0
데이식스근데 만약에 10주년콘 고양에서 하면… 47 05.18 23:48607 0
데이식스이번 셋리에서 젤 도파민 터지는게 뭐였어?? 36 05.18 23:11381 0
 
다들 엠디 1 05.14 11:23 97 0
이거 왔나? 엄브로 6월 팝업&무신사에서 지금 사면 굿즈 4개 다 준대21 05.14 11:23 1098 3
18구역 맨뒤 좋은가요? 6 05.14 11:16 145 0
우리 음중 투표하고 스밍도 열심해 해보자고 05.14 11:16 13 0
영케이는 폭스예요.. 05.14 11:15 135 0
17일 1층 이선좌... 1 05.14 11:13 149 0
갈수있으면 가야겠지!? 10 05.14 11:11 150 0
🍀오전11시 점심 전 스밍 체크 🔥🔥메투43위(🔽6) 5 05.14 11:04 40 0
아 영현이 섭웨 165cm 먹은거 지금 흐름 너무 웃김 05.14 11:02 110 0
콘서트 2주 너무 좋다 2 05.14 11:02 59 0
이번엔 올콘 고민 엄청 했는데 4 05.14 10:58 147 0
앙콘 시작전에는 돈에 여유 없으면서 2번 가는게 맞나 했는데 3 05.14 10:41 217 0
장터 막막 s6 900번대 ->좌석으로 교환 구해 🥹🥺🫶🏻 17 05.14 10:39 112 0
이제 막 입덕했는데 데니멀즈 큰 인형 너무 갖고싶다... 2 05.14 10:38 131 0
애들 어느 통로로 입장했는지 알려줄 하루있어??ㅅㅍㅈㅇ 4 05.14 10:34 274 0
장터 막막 스탠딩이랑 좌석 교환할 하루 있니 2 05.14 10:33 168 0
이번콘은 갔다온게 기억이안나.. 05.14 10:15 85 0
정보/소식 쿵빡-이름만 들어도 로맨틱한 오늘은 바로..! 로즈데이 7 05.14 10:14 386 0
스밍 +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음중 사전투표 부탁해🚨‼️ 12 05.14 10:03 53 1
영종도도 체조도 첫콘 갔는데 ㅅㅍㅈㅇ 7 05.14 10:02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