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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독교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 혼자서 하는 기도는 모르겠는데 최차애가 같이 기도 할 때 마음이 한발자국 멀어지곤 함..

시간 지나고는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전에는 비하인드에서 그거 볼 때마다 마음이 식는 나를 발견했어.....

독실한 최애의 마음 그 자체는 그것대로 좋은데 막 또 막 종교색 짙은 무언가를 느낄 때 마음이 힘듦.........

나 같은 사람 없지 않겠지..?



 
익인1
ㄴㄴ 나도 그래..너무 독실한 신자 이런거 티나면 좀 식어 난 ㅜ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지금은 그나마 이겨냈는데 초기에는 마음이 싸늘하게 식었었잖아..ㅋㅋㅌㅋㅋ큐ㅠㅜㅠㅠㅠㅜㅜㅠㅠㅜ
4개월 전
익인4
제일 식을 때가 팬들이 죽자살자 스밍돌리고 앨범 사서 1위했는데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어쩐다 할때임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오 나두 좀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뼈기독교 돌 파봤었는데 막 시상식때 하나님 얘기하고 그런 타입은 아니었아서 ㄱㅊ앗거든 근데 본문처럼 자꾸 기도하고 그런게 보이면 좀 식을듯...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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