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752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잡담] 고아라 "소개팅 NO, 마음에 들면 직진” 연애관 공개('미우새') | 인스티즈

https://naver.me/xnhb3ytD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배우 고아라가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매력을 한껏 뽐낸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 현장에 고아라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것 같다”, “얼굴을 왜 이렇게 조그만 거야”라며 고아라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아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고아라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저를 돌아보고, 한 번도 그냥 지나친 적이 없었다”라며 외모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솔직하게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제대로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하는 한편,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는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신동엽이 “마음에 드는 이성이 거절하면 상처받지 않냐”라고 묻자, 고아라는 자신만만하게 한 마디를 날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또 고아라는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김희철의 과거를 거침없이 폭로해 희철 母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김희철 씨가 잘생기고 멋쟁이였다”라고 운을 뗀 고아라는 김희철이 추운 겨울날 입술이 파랗게 질릴 정도로 꿋꿋하게 남다른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고아라가 폭로한 김희철의 ‘남다른’ 과거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벽한 비주얼과 자기애가 폭발하는 솔직 발랄한 고아라의 매력은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 십카페 그 사진 있는 플둥..? 38 9:36 182 0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인별 9:35 179 0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인별 9:35 26 0
애들 바지에 달고 나온거 뭐지?? 1 9:35 112 0
아 빅스 이거 개웃기다2 9:34 60 0
오겜 할머니(ㅅㅍㅈㅇ) 9:34 109 0
나 아직도 아침라방에서 헤어나오지 못함4 9:34 145 0
익들아 남돌 노래중에 팝팝팝팝 파핀파핀 하는노래 뭐야?ㅡㅠ4 9:34 1456 0
엔시티들아…조금만 조금만3 9:34 236 0
원빈 아침부터 나를 보면 좋잖아 발언9 9:33 253 0
Kspo돔.. 콘서트 하면 다들 밖에 미리 오면 어디서 대기해?10 9:33 436 0
칙칙폭폭참 구매수량 1개로 변경됐더라🥺 3 9:33 45 0
윤시윤 미우새 재방으로 보는데1 9:32 102 0
정보/소식 런던 슴콘 단체사진 민호 1 9:32 26 0
유우시랑 앤톤 약 1년 지켜본 결과 서로 부비적부비적 거리는데15 9:32 813 3
프듀48 컨평곡 천퍼센트 너에게닿기를 루머 다시만나 롤린롤린 아이엠2 9:31 32 0
오랜만에 로제 피드에 브루노마스가 댓글달았다ㅋㅋ 9:30 273 0
아 유우시 잘생겨떠…3 9:29 164 0
근데 파뮤페 2시부터 들어가면 13 9:29 229 0
오겜3에서 막판에 조유리 ㅅㅍ1 9:29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