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756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지창욱 위하준 전부 다 담배를 겁나 맛있게 핀다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담배피는 씬 많이나옴 그냥 보는 나까지 폐가 쩌드는 기분임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내동생도 그거 보고 엄청 힘들어했어 ㅋㅋㅋ

금연하는 사람들은 금지할 드라마였음 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진짜 뭘해도 담배피고있음 ㅋㅋㅋㅋㅋㅋ 느와르-담배=0
4개월 전
익인4
ㅁㅈ 진짜 화면이 내내 뿌얘서 나 폐가 답답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전독시' 감독 "블랙핑크 지수 캐스팅 이유? 정말 열심히 해서"192 06.17 14:1033932 2
드영배사실 영화판망한건 그렇다쳐도 연극 뮤지컬판도 같이 망한건 신기하네120 0:2812685 0
드영배헉 사람들 진짜 자살많이하구나 우리나라104 06.17 17:4420354 7
드영배27살인데 버블하고 있는 거 안한심하지ㅠ?91 06.17 17:389237 2
드영배 코로나 때 지원금 사용처 가져왔어58 06.17 11:3913240 5
 
OnAir 미지가 너무 순진?함 1 06.15 22:20 172 0
OnAir 엥 딸들 이름도 미지 미래네7 06.15 22:20 549 0
OnAir 아니 박수석 좋은 사람이엇름..?1 06.15 22:20 174 0
OnAir 성추행 아닌가..?2 06.15 22:20 197 0
OnAir 받지마라 진짜로 06.15 22:20 59 0
OnAir 와...딸 이름도 미래야? 06.15 22:20 103 0
마플 아니 미지의 서울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 거 아님?8 06.15 22:20 659 0
딸 이름도 미래라고 지은 거임? 06.15 22:20 331 0
OnAir ?? 나 지금 혼란스러워 성추행은 진짜인가? 06.15 22:20 92 0
OnAir 내가 중간부터 봐서 모르는데 박상영수석 쓰레기캐아냐..?6 06.15 22:20 477 0
OnAir 엥 뭔 딸이름도 미래야 06.15 22:20 57 0
OnAir 나 너무 답답해 06.15 22:20 60 0
OnAir 와 개에바 일부러 이름 그렇게 지은 거 같음2 06.15 22:19 286 0
OnAir 와 딸이랑 이름이 같아1 06.15 22:19 186 0
OnAir 저거 받지마ㅜㅜ1 06.15 22:19 109 0
오늘 냉부해 레전드다 꼭봐 06.15 22:19 633 0
OnAir 선물 왜 줘1 06.15 22:19 33 0
OnAir 미래 미지 대화 언제하냐 1 06.15 22:19 60 0
OnAir 왤케 착한척함 06.15 22:18 22 0
OnAir 미지야 빨리 미래한테 전화해라 06.15 22:18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