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측은 31일 "마크의 유니크한 매력과 어떤 콘셉트든 한계 없이 소화하는 모습이 브랜드의 다양하고 독보적인 제품들과 시너지 낼 것을 확신했다"라고 엠버서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올라운더 마크와 에스쁘아가 함께 보여줄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마크는 브랜드 첫 화보에서 한계 없이 스스로 빛을 만들어 반짝이는 주도적인 '플래시 글로우'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네온 조명 앞에서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플래시 터뜨린 듯 빛나는 피부와 립을 과시하며 숨길 수 없는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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