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렵거나 못 따라 부르는데 순위높으면 걍 팬덤노래구나 싶음


 
익인1
내기준 최후의 유치원생 노래, 사랑을 했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음 이거랑 밤양갱 첫만남 아파트 진짜 애기들이 잘 따라부르더라ㅋㅋ
2개월 전
익인1
아 아파트 인정
2개월 전
익인2
나 얼집 만1세반 (3살) 담임인데 옹알옹알하는 애기들도 아파트 아파트 이러구 있음.... 9년 근무하면서 유아가 아닌 영아들이 노래 따라 부르는 거 보고 ㄹㅇ 기겁+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딸은 만5살인데 영어부분도 다 따라부르더라ㅋㅋ발음 다틀리긴하지만ㅋ 우리애들 기준에서 위에 다 따라부른거 적은거야ㅋ
2개월 전
익인3
고민중독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울 애들 모르더라궁 ㅠ 아마 유치원 선생님들이 많이 들려주는거 위주로 따라부르는듯
2개월 전
익인4
난 애기들이 춤 따라하는거ㅋㅋㅋ 마트에서 아이브 노래나오면 옹알거리면서 따라 추는데 이래서 인기 많다고 하는구나 싶었어
2개월 전
익인5
놀이터에서 마루 노래 부르더라 ㅋㅋㅋㅋㅋ 귀여웠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카.리나 눈 회장 특징이 뭘까?4 04.18 12:48 228 0
성한빈 팬콘 네컷13 04.18 12:48 241 10
익들아 부탁인데 ㄹㅇ 시원한옷 추천좀해줘5 04.18 12:47 42 0
엔하이픈 앤팀 보넥도 위버스콘 나와??9 04.18 12:47 314 0
근데 진짜 문 재판관이 힌트 다 준 거다 1 04.18 12:47 733 3
진짜 이재명 공약들 다 좋은거 같은데1 04.18 12:47 81 0
난 정국 연기하는 거 보고싶음 9 04.18 12:46 154 0
일반 팬 입장에서 홈마 사진/캠 올리는 것 중에 뭐가 더 좋아?3 04.18 12:46 100 0
마플 SM 직원 보아라8 04.18 12:46 539 1
도영콘 어디 소취해??33 04.18 12:44 549 0
나 취켓 쥰 버 해서 2층 간다......3 04.18 12:44 151 0
마플 체조 제발 회차당 인원수용 좀빡세게 심사하면안되나3 04.18 12:44 203 0
콜플 33 주고 가기 ㅇㄸ?18 04.18 12:42 508 0
문: 아들 결혼식도 갔잖아 부조도 했잖아 좀 따라 줘~ 04.18 12:42 918 0
키키 하음이가 추는 위플래시 챌린지라니...3 04.18 12:42 281 1
삶이 팍팍해서 그러는데 sm 모니터링중이라면 혹시 지금 바로 좀3 04.18 12:42 722 1
마플 아 포카가 너무 안팔려7 04.18 12:42 104 0
마플 내 쵀애는 소문만 보면 ㄹㅇ 의자왕이네 개피곤하다 진짜 3 04.18 12:41 118 0
장터 오늘 7시 티켓링크 용병 필요한 사람??1 04.18 12:41 57 0
의주 애기때 너무 웃기닼ㅋㅋ1 04.18 12:4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