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다ㅋㅋㅋㅋ
사실 옥씨 방영 전엔 떡밥들 떠도 별 관심 없었고 볼 생각도 딱히 없었는데 첫 주 방영 후부터 보기 시작해서 매 방송 때마다 달리고 이렇게 이 드에 미치게 되다니🤦♀️
그땐 추영우도 첨 듣는 배우였는데 극극극호감배 됨 사실상 덕질만 안 하는 상태ㅋㅋㅋㅋ
유독 내가 좋아한 드들은 별 관심 기대 없이 우연히 본 게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