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잡담] 아디다스 마크 느좋 | 인스티즈

인스타에서 봤는데 아디다스 마크 왜케 느좋이야



 
익인1
이거진짜 느좋 ㅜ
4일 전
익인2
아 미쳣다
4일 전
글쓴이
커비 귀엽다..
4일 전
익인3
ㅋㅋㅋ 지짜 왜케 귀엽냐 이마크 짜증나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4 14:2016534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3 8:1230049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19:372916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0 10:31156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 20:022811 7
 
마플 벌크업은 하면 안되지만 어깨는 넓어야함5 01.31 18:52 107 0
마플 요즘도 명절에 어른들이 잔소리 많이 하나6 01.31 18:51 58 0
아니근데 경호차장이랑본부장 구속아직임?3 01.31 18:51 38 0
마플 블핑도 이제 음원차트에서 힘못쓰는구나4 01.31 18:51 218 0
난 은석 이 짤 좋아함...ㅎ4 01.31 18:51 288 3
마플 벌크업 근육 약간빼니까 근육 그립다고 근육사진 올림 01.31 18:50 59 0
주어 없이 최애 칭찬하기 할 익21 01.31 18:50 208 0
이창섭 콘서트비하인드 대혜자다1 01.31 18:50 141 14
민희진 경복궁 다녀왔나보네13 01.31 18:50 1228 1
마플 남돌 키 170대에 50킬로대면 실물로 보면 걍 겁나 왜소해서 남자로도 안보임11 01.31 18:50 182 0
마플 아까 회사팬 글 봐서 하는말인데 회사팬 심리는ㅋㅋㅋㅋ 01.31 18:49 50 0
은석성찬 성찬은석 둘다 맛있다 19 01.31 18:49 482 0
마플 ㅇㅍㅅ하는 애들이 외모정병짓해서 너무너무싫어 1 01.31 18:48 62 0
[예고] 변덕스러운 날씨를 이겨낼 꼬꼬무의 2월 라인업1 01.31 18:48 43 0
집대성에 규현 나온다!!8 01.31 18:48 145 0
드림 뭐 많이 찍어뒀다는데3 01.31 18:48 252 0
익들아 키 155면 지정석 가는게 낫지?5 01.31 18:48 89 0
마플 그냥 몸무게가 몇이든 봤을 때 예쁘기만 하면 됨ㅋㅋㅋㅋ 01.31 18:48 26 0
마플 오늘 인티플 왜 이러냐 연휴때 죄다 정병 걸려왔네3 01.31 18:47 50 0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애들한테 편견가져도 될듯1 01.31 18:4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